USB? 난 DNA에 저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사, DNA를 데이터 저장장치로 사용할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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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레드몬드 — 미래의 데이터 저장형태는 어떻게 될까요?

인류는 지수곡선처럼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데이터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그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는 저장 시스템을 찾고있습니다.

데이터는 보통 자기 테이프(magnetic tape)로 보존되는데요, 이 테이프는 최대 30년동안 자기테이프 한 롤 당 무려 1 테라바이트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저장 능력은 더이상 효율적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DNA를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할 수단으로 보고있습니다. DNA는 보다 압축되고, 1세제곱 밀리미터 당 10의 8제곱, 즉 100경 바이트의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2016년 시연 프로젝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DNA의 염기 4종류에 약 200메가바이트가 되는 100권의 고전문학작품을 암호화해 넣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며, 디지털 비트를 DNA 암호로 바꾸는 일은 아직도 속도가 느리고, 가격도 비쌉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응용프로그램 하나를 위해최소한 3년 안에 DNA 저장 시스템을 하나 준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이 야심찬 계획은 DNA가 데이터 보존에 최적합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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