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사생활] 풀버전 |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위탁가정 속 사랑으로 크는 아이들 | KBS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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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학대와 방임, 범죄로 인한 수감과 사망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원가정의 보호가 어려운 아이들을 품는 가정이 있다.
바로 위탁가정.

갓난아이부터 성인까지 나이도 천차만별 사연도 가지각색인 아이들을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품고 있다.

가정의 빈자리는 가정이 대신한다는 기본적인 복지제도이자 아동보호제도로
많은 아이들이 제2의 가정에서 아픔과 불안을 치유하며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가정위탁제도가 시행된 지 20년, 아직도 사회적 인식과 지원은 부족한 상태.

현재 우리 지역 요보호아동의 규모와 가정위탁보호와 시설보호의 비중, 현재 위탁가정의 모습을 살펴보고
가정위탁제도의 역할과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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