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190) : '마리짜 강변의 추억'(La Msaritza) -1) 은희, 2) 실비 바르탕(Sylvie Var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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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리짜 강변의 추억'을 보내드립니다.
이 곡을 신청하신 분은 '미라보' 님입니다.

[강변의 추억(은희)]

강물은 나를 두고서 흘러흘러 가는가
물그림자 지면서 꽃잎마저 지는데 지는데

강물에 어린 그림자 나는 어디 갔을까
물보라 빛 그리움 추억만을 남기고 갔는가

라 ~

추억은 강변 가득히 꽃잎처럼 떨어져
말 못하는 가슴에 향기만이 남았네 가득히

사랑은 강물 저 멀리 굽이굽이 돌아서
그리움이 가득한 나를 찾아오려나 오려나

추억은 강변 가득히 꽃잎처럼 떨어지고
말 못하는 가슴에 향기만이 남았네 가득히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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