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부정축재 스토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명일방주 부정축재 스토리

#명일방주 #명일방주스토리 #부정축재

바랜기지 → 배런기지
레온 → 리온

리온이라는 인물이 상당히 비중이 크게 나와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언제나 그랫듯 엑스트라의 서사는 과감히 스킵해버렸기에
부가적으로나마 설명란에 내용을 추가합니다 (아래쪽 스포 ㅇ)

정말 재밌게 봤던 부정축재였습니다

한섭에 넘어오는 날 영상을 올리는 게 목표이니 만큼
미리 내용을 봐두고 영상을 만들어둘 수밖에 없는데

항상 문제가 되는 게 공식 번역과 비공식 번역의 차이입니다

이번에도 사실 레온은 확실히 레온으로 넘어오고
우드로가 조금 애매했는데

우드로가 그대로 번역되고 레온은 리온 바렌기지는 배런기지...

번역이 잘되고 못되고의 차이가 아닌
어떻게 읽느냐의 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기에 설명란에 ㅇ→ㅁ 요렇게 메모만 하는 거고...

가능하다면 녹음을 새로 하긴 하는데
집 오면 시간도 늦고... 주말에 올리면 너무 늦고...
여러모로 난해한 입장에 처해있답니다...허허

다음 영상은 아마 한 쯤 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 이후거나...

새로운 이벤트가 많아 기간 안에 다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다음 이벤트에 돌아올게요!


ㅡㅡㅡ

리온에게 양아들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작중에 나온 베니이고
다른 하나는 블랙스틸에서 용병 생활을 하다 죽은
칼이라는 친구였어요

이 칼은 우연찮게도 제시카와 아는 사이였고

동시에 공부도 잘했지만 어머니 돌보겠다고
기어이 고향으로 돌아와 주민들을 갈취하는
데이비스 타운의 은행에 취업한
실비아의 남자친구였지 뭡니까 어머나세상에

여하튼 광산에 인생 올인해서 광산 주식 사들인다고
은행에 빚진 돈이 나날이 늘어나던 리온이

제시카에게서 베니(둘째 아들)가 은행한테
납치당할 뻔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곤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광산 주식 다 팔고
베니한테 집이라도 남겨주려 했는데

베니 이놈 자식이 여긴 미래가 안 보인다고
집을 나가겠답니다 아이고

결국 광산 주식도 아들들도 전부 잃은 리온은
마지막 헬레나를 보내주곤
인생 포기하고 폭발 현장에서 일부러 나오지 안았다는
대충 그런 내용입니다

그냥 폭사 엔딩 내기엔 여러모로 불쌍한 아조씨라
적지 않게 끄적여봤습니다 흑흑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