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밀의료의 현황과 미래

행사명: 제178회 한림원탁토론회
주 제: 우리나라 정밀의료의 현황과 미래
일 시: 2020년 11월 27일(금) 15시
주 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소개강의]
0:12:42 강의자: 방영주(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정밀의료란?

[세션1 - 주제발표]
0:29:31 발표자: 박웅양(성균관대학교 교수)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의 원리와 미래기술

[세션1 - 패널토론]
0:43:24 좌 장: 방영주(서울대학교 명예교수)
0:44:23 토론자: 신수용(성균관대학교 교수)
Big Data 분석기술
0:49:27 토론자: 조영대(보건복지부 사무관)
정밀의료의 급여 방침

[세션1 – 질의응답]
0:58:13 Q1: 유전체 기반 분석을 통해 개개의 유전자를 분석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얼마나 얻을 수 있는지요? 만약에 거의 모든 정보가 동일하거나 별 차이가 없다면
향후 유전체 검사를 수행한 경우 개별 유전사 검사는 중복검사로써 의학적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는지요?
0:59:38 Q2: 데이터 수집과 플랫폼 구축 등 정밀의료를 위한 AI 관련 기술의 국내 수준과
미래 전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1:01:18 Q3: 향후에 환자의 맞춤형 정밀의료가 상용화된다면 보험처리에 대한
문제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맞춤형 치료에 대해 보험급여가 가능할지요?
1:03:28 Q4: 정밀의료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정보제공자에 대한 보상도 고려하고 있는지요?

[세션1 – 자유토론]
1:06:30 토론자: 김철중(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1:04:40 토론자: 방영주(서울대학교 명예교수)
1:11:05 토론자: 김열홍(고려대학교 교수)
1:13:12 토론자: 박웅양(성균관대학교 교수)

[세션2 - 주제발표]
1:23:03 발표자: 김열홍(고려대학교 교수)
유전체 데이터 분석의 임상응용과 미래의학

[세션2 - 패널토론]
1:38:54 좌 장: 방영주(서울대학교 명예교수)
1:39:38 토론자: 최종일(고려대학교 교수)
비종양성 유전질환
1:49:07 토론자: 이원복(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정밀의료의 법적 이슈

[세션2 - 질의응답]
1:58:48 Q1: 개인정보보호법이 바뀌고 조금 더 과학적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커졌는데,
아쉬움이 아직도 많이 남는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실제로 이런 연구하시는
김열홍 교수님 입장에서는 어떠신가요?
2:00:09 Q2: 언론인 입장에서의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2:01:16 Q3: 유전성 부정맥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결과가 급사 예방이나 치료 방법 선택에
기여하는 부분은 비유전성 부정맥의 경우와 비교할 경우 어느 정도 인지요?
2:03:20 Q4: 개인정보의 빅데이터 구축 관련하여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지요?
2:05:09 Q5: 과학적 연구에 해당하는 민간투자연구의 예를 들어 설명해주실 수 있겠는지요?
또한 가명 처리한 개인 정보의 상업적, 산업적 이용은 가능한지요?
2:07:22 Q6: 개인정보 제공자가 데이터 수집, 활용 등에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개입할 수 있도록
법적 조치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가능할지요?
2:09:11 Q7: 진료 정보가 비식별화 되더라도 내 정보가 쓰이지 않았으면 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OPT-OUT을 원하는 여론이 일부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세션2 – 자유토론]
2:14:21 토론자: 최종일(고려대학교 교수)
2:15:09 좌 장: 방영주(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본 영상은 11월 27일에 개최되었던 온라인 토론회 내용을 정리한 영상으로, 일부 내용은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