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목적 훼손 논란 법무연수원…"유배지로 전락"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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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수사관들의 실무 교육을 하는 법무연수원에 최근 유배지나 징벌방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특히 이번 정부 들어 검사장급 이상 검사 여러명이 좌천성 발령을 받으면서 전국 검찰청 중 수사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우스개소리도 나옵니다.

법무연수원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건지 김태훈 기자가 내막을 들여다봤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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