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 ‘나눔의 삶이 행복합니다’ 길거리 공연 수익금 기부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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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시설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길거리 공연을 하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매년 “미혼모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길거리 공연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목포에서 활동하는 ‘논다쏭 버스킹 그룹’ 소속의 김선주(45)씨 이야기입니다.

김씨는 어떻게 기부 활동을 시작했을까요? 3년 전 그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시작된 기부릴레이에 자극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그는 미혼모 시설인 ‘성모의 집’을 알게 됐고, 이후 지금까지 3년째 길거리 공연의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기사원문] http://stv.seoul.co.kr/news/new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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