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Marzo 1943 – Lucio Dalla / 1971 (1943년 3월 4일생-루치오 달라) [가사번역/번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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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arzo 1943 – Lucio Dalla / 1971
(1943년 3월 4일생-루치오 달라)

1971년 제21회 산레모 가요제 3위 입상곡
번안곡 :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이용복) / 1972

Dice che era un bell'uomo e veniva veniva dal mare...
어머니가 말하길 그는 잘생겼고 바다건너에서 왔다고 합니다
parlava un'altra lingua però sapeva amare;
그는 외국어를해서 말이 안통했지만 사랑하는건 알고 있었답니다.
E quel giorno lui prese mia madre sopra un bel prato..
그러던 어느날 그는 어머니를 아름다운 잔디밭에 데려가
l'ora più dolce prima di essere ammazzato.
달콤한 사랑을 나누었는데 얼마후 그남자는 죽었답니다.

Così lei restò sola nella stanza, la stanza sul porto,
그래서 어머니는 부둣가 집에 홀로 남게 되었죠
con l'unico vestito ogni giorno più corto,
항구의 방에 어머니의 단벌 드레스는 점점 짧아져 갔어요
E benché non sapesse il nome e neppure il paese
그녀는 그 남자의 이름과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모르는데도
M'aspetto' come un dono d'amore fino dal primo mese.
나를 사랑의 선물로 알고 그때부터 내가 태어나길 기다렸어요

Compiva sedici anni quel giorno la mia mamma,
어머니는 그 날이 16세 생일이었어요
le strofe di taverna le cantò a ninna nanna!
어머니는 술집에서 부르는 노래를 자장가로 불러주었어요
E stringendomi al petto che sapeva sapeva di mare
그녀는 나를 가슴에 안고 바다의 내음을 들이마셨습니다.
giocava a far la donna col bimbo da fasciare.
그녀는 아기를 포대기에 싸고 여자로서 역할을 했습니다

E forse fu per gioco, o forse per amore
그것은 아마 아기를 키우는 즐거움과 사랑때문일 겁니다.
che mi volle chiamare come nostro signore.
그녀는 내 이름을 우리의 그리스도라 부르길 원했어요.
Della sua breve vita, il ricordo, il ricordo più grosso
그녀의 짧은 인생의 추억과 그리고 대부분의 기억은
E' tutto in questo nome che io mi porto addosso.
내가 가진 이 이름에 모두 담겨 있어요

E ancora adesso che gioco a carte e bevo vino
그리고 지금까지도 난 카드놀이 하면서 와인을 마실때
per la gente del porto mi chiamo Gesù bambino.
부두의 사람들한테 내 이름은 아기 예수로 불리지요.
E ancora adesso che gioco a carte e bevo vino
그리고 지금까지도 난 카드놀이 하면서 와인을 마실때
per la gente del porto mi chiamo Gesù bambino.
부두의 사람들 한테 내 이름은 아기 예수로 불리지요.
E ancora adesso che gioco a carte e bevo vino
그리고 지금까지도 난 카드놀이 하면서 와인을 마실때
per la gente del porto mi chiamo Gesù bambino.
부두의 사람들 한테 내 이름은 아기 예수로 불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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