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를 수 없는 새장 속 새처럼 날 때면 집중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더 오를 수 없는 새장 속 새처럼 날 때면 집중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스텔스 두영 님 건강 하이크 앤 플라이~ (럽럽은 시간 안 맞아 다음에 하기로!)
이륙장에서 풍운유수 님, 착륙장에서 플라이하이스쿨 김은호 팀장님과 반갑게 인사 ^^ (저녁 무렵 은호 님의 100원짜리 동전 송곳처럼 찍기 정밀착륙도 구경! 와우~ 이건 완전 예술이얌!!!)

이륙장에서 하늘을 살피노라니 통신탑 꼭대기 위로 오르는 날개가 없다... 하여, 장비 한쪽으로 치워 놓고 시간 좀 더 지나 이륙하기로...
하지만 이후 시간대에도 고고도는 희망사항! (새장 속 새처럼 날다)

럽럽 뒤에 이륙하여 일찌감치 착륙한 스텔스 님 비행 한번 더 - 그 유명한 "보령 노을비행" 한단다. (럽럽은 착륙장에서 구경이나 하기로}
스텔스 님 이륙장에서 항공대 (활주로, 송골매 - 배철수 님의 후배) 학생들 이륙 도우미 하느라 예쁜 노을 시간 한참 지나 이륙, 어둑어둑해지는 오후 8시 가까이 착륙장 들어옴.
언제 어디서나 사랑과 배려를 펼치는 착한 스텔스 님! ^^

학생들 중 오늘 첫 비행 여학생 이륙에서 착륙까지 비행 어여쁘게 잘 해 그녀의 얼굴에 기쁨 가득! 사람이 진심 뿌듯 행복하면 저토록 환한 모습이 되는구나~ 천사가 따로 없네! ^^
안 무서웠냐고 물으니 안 무서웠단다. 나는 첫 비행 때 무서웠고, 처음으로 1000m 이상 올라가 흔들리며 아래 내려다볼 때는, "나 고소공포증 있나 보다. 이거 우짜면 좋다냐? 새 장비 세트로 샀구만 물릴 수도 없고..." 했는디! ㅋ
용감한 천사님 첫 비행 축하축하해요!
44:32 "감사합니다!"
(착륙한 두영에게 다가가 인사하는 첫 비행 학생)

36:04 써멀 좋다. 돌리 돌리 돌리
(사이즈 탐색 없이 바로 갈고리 걸었어야! 버블성 같구만...)

40:53 花風病화풍병
(세상 평화로운 착륙장 & 스텔스 두영 님의 야간비행)

2024년 6월 6일 보령사랑 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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