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샹쥐', '식성이 당성' 별걸 다 줄이는 북한 신조어 (2022.10.08/통일전망대/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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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8일 북한이 궁금해] ‘부샹쥐‘, ‘식성이 당성‘ 별걸 다 줄이는 북한 신조어

문정실 작가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 와서 낯설게 느끼는 공휴일 중 하나가 '한글날'이다. 북한에서는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1월 15일을 '조선글날'로 정했으며 공휴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북한은 '모국어 사랑이 애국심'이라면서 우리의 표준어에 해당하는 '문화어'를 강조한다. 사투리나 외래어를 자제하도록 캠페인성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하기도 하는데, 하지만 젊은 세대는 '부샹쥐', '식성이 당성' 같은 신조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편, 남북이 같은 말을 사용했던 분단 이전의 우리말은 어땠을까, 일제강점기 당시의 육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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