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포럼 2010] 정재승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테크플러스포럼 2010] 정재승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부교수
10년 후면 우리 자신의 뇌신호를 통해 즐기고, 로봇이나 컴퓨터와 소통하면서 그들이 우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이런 기술은 인간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해야 하는데, 이들이 과학자들의 실험실에서 세상에 나가기 전부터 어떤 것을 허용하고, 어떤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토론해야 한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