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45강] 신독(愼獨)'홀로 있을 때에도 조심한다' (鳳容윤재남) 7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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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愼獨)
신독은 『대학』과 『중용』에 실려 있는 말로서,
혼자 있을 때에도 조심한다는 의미로,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의 인격의 완성을 위해 공부하는 수행자에게는 중요한 수양 방법.

공과격(功過格)이란, ('백두산족의 길 page 108 참조)
'공격(功格,선행)' '과격(過格,악행)'으로 뜻하고 '격(格)이란' 기준이 되는 규범'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노력에 의해 미래의 운명을 밝게 개척하고자 하는 이념을 가지는 공덕수행의 지침서이다.

수행이 깊어 갈수록 공과격(功過格)으로 신독(愼獨)이 함께 성숙해져야 큰 공부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통공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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