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000명! 장사가 너무 잘 돼서 2층에 작정하고 공장을 차린 빵집│대형 빵 공장 대량생산 과정과 맞먹는 베이커리│인기 빵집의 대량 제빵 현장│극한직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하루 평균 1,000명! 장사가 너무 잘 돼서 2층에 작정하고 공장을 차린 빵집│대형 빵 공장 대량생산 과정과 맞먹는 베이커리│인기 빵집의 대량 제빵 현장│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18년 2월 2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오감만족! 빵과 떡＞의 일부입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제과점. 해당 제과점을 찾는 손님만 하루 평균 1,000여 명 이상! 아침부터 밀려드는 손님들에게 신선한 빵을 제공하기 위해 새벽 6시부터 제빵사들은 분주히 움직인다. 이곳 빵 공장에서 생산되는 빵 종류는 약 320가지. 빵 공장은 오븐의 뜨거운 온도가 내려갈 틈이 없을 정도로 바삐 돌아가는데~ 그렇기 때문에 작업자들의 팔에는 덴 자국들로 가득하다. 쉽게 먹을 수는 있지만, 결코 쉽게 만들지는 못하는 빵, 이들은 항상 긴장하며 정확한 계량과 온도, 시간을 잰다. 끝날 듯 끝이 보이지 않는 제빵의 세계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오감만족! 빵과 떡
✔ 방송 일자 : 2018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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