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최초 보도 기자 "내 돈으로 샀다, 돌려줘…기록물? 부끄러워"|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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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김 여사에게 건넨) 디올 백과 샤넬 화장품은 다 제 돈으로 샀다. 이제 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한 보수 단체로부터 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발당한 이 기자는 경찰 조사에 앞서 김 여사를 향해 "명품백을 받은 데 대한 입장을 스스로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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