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수용 반대" 트랙터로 도로 봉쇄…아산·진천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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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명의 우한 교민을 어디에 수용할 것인가를 두고도 혼선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한때 천안의 정부 시설로 간다는 얘기가 나오자 천안 주민들이 강력 반발했고 결국 충남 아산의 경찰 인재 개발원과 충북 진천의 공무원 인재개발원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그런데 이 곳 주민들의 반발이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달호 기자 주민들의 반발이 어느정도입니까?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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