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4시간 앞두고 "형 집행정지"…사건 재조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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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인죄로 복역 중이던 사형수가 사형 집행을 4시간 앞두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범행에 쓰인 흉기에서 다른 사람의 지문이 나왔다는 사형수 측 변호사의 주장 때문인데 검찰은 무죄일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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