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보루' 동체착륙 택한 베테랑 기장…이유 있었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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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 여객기 기장은 6800시간 비행시간을 가진 베테랑이었습니다. 이 조종사는 바퀴 없이 착륙하는 기장들 사이에서도 최후의 보루라고 하는 동체 착륙을 했는데, 전문가들은 "그럴 수밖에 없는 긴박한 상황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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