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등학생 필수품 란도셀 언박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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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셀이란?
일본에서 소학생(초등학생)들이 메고 다니는 백팩형식의 책가방. 근대화 이후 다른 일본 물건들도 그렇듯 어원은 네덜란드어로 백팩을 뜻하는 단어들 중 하나인 '란설'(ransel)이며 일본어에서 '란도세루'란 단어로 변형되었다. 막상 네덜란드어에서 초등학생용 책가방은 '부컨타스'(boekentas)라 한다.

일본에서는 소학생의 가방으로 란도셀을 권장하고 있다. 권장하는 이유는 지진 발생시 뒤로 넘어질 때 아동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이 제품의 품질보증기간이 초등학교 기간에 맞춘 6년이기에 비싸긴 해도 주로 아이들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부모들이 사준다고 한다. 남학생은 검은색, 여학생은 빨간색으로 정형화되어 있다는 설도 있다. 물론 저 두 가지 색깔의 란도셀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학생들이 착용하는 란도셀 은 압도적으로 저 두 색의 비율이 높다.

찡도로스는 카키색을 골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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