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목욕 가는 날/ 02 우리가 잠든 사이] 폭풍웃음.오늘은 싹퉁머리 없고 인정머리 없는 나를 위해 언니가 준비한 엄마와의 특별한 날. 그리고 아들과 함께 하는 애틋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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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가는날 #우리가잠든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01. 목욕 가는 날/ 02 우리가 잠든 사이] 폭풍웃음.오늘은 싹퉁머리 없고 인정머리 없는 나를 위해 언니가 준비한 엄마와의 특별한 날. 그리고 아들과 함께 하는 애틋한 여행.

* 제 목 : 목욕 가는 날 / 우리가 잠든 사이
* 지은이 : 정지아/ 임경선
* 발 행 : 은행나무/ 위즈덤하우스

* 낭독 문의 e_mail : [email protected]

*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저자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부모님의 삶을 소설로 옮긴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전 3권)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됐고, 소설집 '행복'(2004)과 '봄빛'(2008)을 출간했다. 단편소설 '풍경'으로 2006년 이효석문학상을, 소설집 '봄빛'으로 2008년 올해의 소설상과 2009년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임경선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가만히 부르는 이름』『곁에 남아 있는 사람』,『나의 남자』, 『기억해줘』,『어떤 날 그녀들이』, 산문 『평범한 결혼생활』,『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다정한 구원』, 『태도에 관하여』,『교토에 다녀왔습니다』,『자유로울 것』, 『어디까지나 개인적인』,『나라는 여자』,『엄마와 연애할 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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