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5인큐 + 메운디 3인큐 (욕설, 음담 주의;;)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오버워치2 5인큐 + 메운디 3인큐 (욕설, 음담 주의;;)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 금요일 새벽

00:07:50 오오옹
01:14:40 메르시는 못하지만 로즈 골드는 못 참지...
00:44:20 올킬 오와우
00:59:35 질풍참 실수하고 이거를 살아...?
01:07:15 오옹
02:11:15 너는 이미 죽어있다...!
02:12:00 나노였지만 다 피했죠??
02:31:25 중력붕괴 + 탐식의 소용돌이 = 중력자탄 카운터
02:48:00 진짜 탱커 꺼내기 싫었다구요...

02:01:00 실골에서 겐지하는 유저들 보면 대부분이 자기는 여기 있을 실력이 아닌데 티어를 못 올린다고 생각하고 있음. 근데 더 위의 티어에서 바라보면 실골은 그냥 딱 실골 느낌이 남. 자기들은 모름. 게임과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부족해서 그냥 감으로 자기는 좀 치는 것 같다고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건가 싶음. 맨날 팀탓하고 자기의 플레이에 있어서 생각이 얼마나 부족하고 피지컬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걸 인지하지도 못함. 인지하지도 못하는데 실력은 어떻게 더 늘 수가 있겠음. 그리고 빠대에서 고티어 겐지 한 번 잡으면 그걸 비등하다고 생각함. 진짜 이런식이면 실골은 영원히 실골임. 정신 승리만 하면서 현실은 티어 못올라감.

오버워치2부터는 경쟁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거의 99% 자유경쟁만 하지만 실버는 하루면 그냥 그날 골드 찍을 수 있음. 지금은 디플레이션이 좀 있겠지만 오버워치1 시절에는 (그러면 안됐는데) 실버랑 브론즈 계정가지고 플레, 다이아 찍으면서 놀고 그랬음. (내가 나쁜 놈)

이 게임에서는 1대1은 3:1이었는데 실버랑 비등하다고 입 터는 것도 어이가 없음. 한 번 잡았다고 기고만장해 하는 것도 어이없고 스탯만 봐도 차이가 심함.

게임 끝났을 때, 스탯창을 보면, 나는 23킬/5데스 7895딜 이었고, 입턴 상대 겐지는 14킬/12데스 6851딜 이었음. 입을 털지를 말던가 어이가 없어서; 게임도 지고 스탯도 차이가 심한데 뭐? 실버랑 비등비등하다고? 이야... 딱봐도 팀탓하고 지가 왜 티어 못 올리는 지 못 보면서 자기는 잘한다고 정신승리만 하는 애가 분명함;

후... 많이 순화해서 적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