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our] 네.. 쫓겨났어요.. 4개월만에 이사간 NEW house 집들이 | 벌써 헝가리에서 두번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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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오랜만에 돌아온 요미소리에욤.

너무 집에 비해 가격도 좋아서 그랬을까..
정말 인성 바닥 친 이전 집주인을 힘겹게 지나..
지금 집으로 이사 온 지 4개월 차가 넘어갑니다욤.

어느 정도 물건 좀 채워 넣고, 집 정리 좀 하고 영상을 올린다는 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욤.
제가 부지런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시간은 계속 흐르기만 하니, 조금 더 부지런 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의 영상 편집에 감을 다 잃은 것일까욤?
제가 봐도 정말 오바짱스러운 퀄리티지만, 집은 나름 또 고퀄이니,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으로 어떤 걸로 들고 와야 하나, 매우 고민 중인데
헝산가리님들의 창의적인 추천주시면, 적극 반영해서 영상 찍어보도록 하겠심더.

아무튼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하구욤!
한달에 한번씩은 돌아올게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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