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알게되면 모든병이 치유되고 불행을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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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실상 7권 / 한국교문사/곡구아춘

저자서문

일상 생활은 당신의 생각 그 자체

무엇을 하더라도 「반드시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自信을 가지고 행하는 사람과

반대로 「곤란하다, 할 수 있을까?」하고 불안한 기분으로 행하는 사람이 있다。

전자는 승자, 후자는 패자。

​「내가 가는 곳 반드시 승리 있을 뿐」이라고 전력을 기울여 사는 사람,

​항상 웃는 얼굴을 잊지 않고 사랑이 깊은 말을 하며 남을 마음으로부터 칭찬하는 사람,

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활해야 할까?」 그 방법을 설하고 있는 본서야말로

​현대를 살아가는 당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안내서입니다。





서문​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의 생명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사라지는가? 인간은 과연 단순한 물질적 육체적 존재인가? 그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뇌수腦髓라는 자동기계의 작용 또는 방사放射하는 작용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나는 본서의 제1 권에서 제6권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본질(그 생명의 실상)이 태양을 만들고 무수한 성진星辰을 만들며 지구를 만든 것과 같은 위대한 힘이라는 것을 이론적으로, 또한 새로운 물리학이나 의학 등에 언급하면서 밝혀 왔다. 진실로 인간의 안에는 대우주를 만든 것과 같은 거대한 힘이 깃들어 있고, 한번 그 “거대한 힘” 에 눈뜨고 인간의 약소감弱小感, 열등감, 죄악 의식罪惡意識에 의한 자승자박自繩自縛을 제거할 때, 인간은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었던 힘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의 거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것은 최면 상태 중에 열등감의 자승자박적 관념을 제거하는 암시를 주는 것에 의해 각성 중의 능력보다 몇 배가 되는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다는 사실에 의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열등감에 의한 자승자박을, 최면 상태에 의존하지 않고 다만 문장의 힘에 의해 현실 생활의 그대로로 제거하는 것을 생각하여, 그 거대한 힘을 ​『생명의실상』의 독자들에게 현실화 시키는 것에 의해, 의사가 이미 난치難治라고 선고한 환자가 일어나고 여러 가지의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훌륭한 체험을 일상 생활에서 계속 일어나게 하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것은 본래 정신 과학적 사실이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종교로 인정하기에 이른 것이다. 종교란‘개個’와 ‘전全’과의 융합, ‘유한’과 ‘무한’과의 융합의 자각을 가르치는 것이니까, 그것은 정신 과학적 사실인 동시에 종교적 체험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요약해서 말하면, 인간의 안에는 우주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 그것을 나는 “인간, 신의 자식,

무한력無限力”이라는 말로 표현해 왔다. 그리고 우주 본래의 힘은 본래 청정本來淸淨하다. 그것을 “본래 무죄本來無罪” , “본래무병本來無病”이라는 말로 표현해 왔다. (상세한것은제1권에서 제6권까지를 참조할 것.)



이것에 의해서 깨닫는 자는 자승자박이 풀리고 자기 해방을 성취하며, 그리스도가 말한 바와 같이 “진리 는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를 실현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 본래 무한력”의 진리도, “인간 본래 청정”의진리도, 단지 그것이 두뇌지頭腦知만으로 그쳐서는 그 힘은 박약薄弱하다. 그것이 신념이 될때, 곧 잠재의식의 바닥 깊숙이 인상되어졌을 때에만 갑자기 그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백편讀書百遍이면 뜻이 저절로 통한다.”는 식으로 이『생명의 실상』을 되풀이해서 읽고 거기에 설명되어 있는 진리를 신념적으로 자기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자면, 하루에 읽는 페이지 수는 가령 한두 페이지라도 좋으니까 매일 게을리 하지말고 되풀이하여 연속적으로 읽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생명의실상/건강/책도리

그것은 흡사 연속적으로 더운 물을 주입하는 것에 의해 마지막 한방울로 갈분葛粉이 투명해지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때 여러분의 미망迷妄의 최후의 껍데기가 부숴진다. 그리고 진리가 현실이 된다. 기적적인 사상事象이 생기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지난번에는 휴대하기 쉽도록 휴대판『생명의실상』을 출판했던 것이지만, 이번에는 또다시 어떤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상용한자常用漢字를 채용採用하여 다시 두주頭註를 가하여 내놓기로 했던 것이다. 그러나 진리가 두뇌적 지식頭腦的知識에서 잠재의식적 신념으로 이행移行할 때, 그 진리가 현실에 생활화되지 않는다면 실제로는 아직도 그 진리가 신념으로까지 깊게 이행하지 않은 것이다.



​진리는 지식에서 신념으로, 신념에서 생활로 이행되지 않는다면 아직 진실의 신념은 아닌 것이다. 진리를 지식적으로 안다는 것은 저수지에 풍부한 물이 채워져 있는 것을 아는 것이다. 안다는 것만으로 아직도 그 물은 자기의 것으로는 되지 않는 것이다. 저수지의 물이 지하를 통하는 송수관(잠재 의식)에 흘러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아직 그 물은 자기 용도에 맞게 사용 할 수 없다. 최후에 우리는 수도꼭지를 틀지 않으면 안 된다. 즉 진리의 “행동화” 또는 “생활화”가 필요한 것이다. 본서는 ‘진리’ 를 자기의 실제 생활에 응용하는 도구가 되도록 하기 위한, 마지 막단계라고 할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의 문제를 다룬 '생활편'으로서, 다음 권인 ⌜관행편⌟과 함께 생명의 실상의 진리를 행적行的으로 전개시키기 위한 것이다. 거기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가 있다.



내가 효고켄(兵庫縣) 타츠노시(龍野市)에서 강습회를 가졌을 때 그 지방의 강습회원 중의 간부 N씨가 다음과 같은 체험을 이야기했던 것이다. N씨는 폐결핵, 장결핵, 위하수胃下垂 등에 걸려 영양이 섭취되지 않아 신체가 야위고 증상은 더욱 악화되어 갔다. 더욱이『생명의 실상』 전권을 6년간의 병상에서 되풀이하며 읽고 있었지만 증상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나 하루도 독서는 멈추지 않았다. 어느날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생활편'을 읽어 가는 중에, “배수진을 쳐라.”는 항목이 있고, 거기에 “여러분, 전력全力을 내놓으라. 그래야만 무한한 힘이 솟아나오는 것이다.”라고 쓰여 있는 것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자신은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인가? 절대 안정을 이유로 빈둥빈둥 병상에 반듯이 누워만 있는 자신은 전력을 다하지 않고 있으며, 거기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다시 더 읽어 가자 “ 단연코 실패를 예상치 않는 자는 마침내 이긴다.”는 항목에서, “여러분, 무엇을 당신은 주저하는가! 여러분의 안에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깃들어 있어, 여러분이 어느 정도라도 거기에서 퍼내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믿고 퍼내는 자는 이기는 자다. 건강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그대의 병상을 이제 걷어라. 결단코 곧 박차고 일어나라. 단호하게 결코 자신에게 병 없다는 것을 믿으라. 그리고 그대로 행하라.”고 쓰여 있는 것을 읽었다. N씨는『생명의 실상』을 6년 동안 읽고 있으며, 거기서 설說하고 있는 “인간 본래 무병”의 진리는 이미 모두 깨닫고 있었으니까 병이 사라질 만한데도 어째서 자기의 병은 사라지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분은 지금 자신을 뒤돌아보고 “인간 본래 병은 없다.”라는 진리를 자기 자신은 조금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단지 그가 알고 있는 것은 “ 『생명의 실상』책에는 ‘인간 본래 병은 없다.’ 고 쓰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깨달았던 것이다. ‘병은 없다.’고 쓰여져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쓸모도 없으며, 자기 자신에게 병이 없다는 신인(神人: Godman)의 실상을 자기 자신이 여실히 알지 못하면 아무런 쓸모도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여실히 ‘병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N씨는 여기까지 생각하고 다시『생명의실상』의 문장에 시선을 옮겼다. 그러자 “그대의 병상을 지금 걷어라. 결단코 일어나라. 단호하게 자기에게 병 없다는 것을 믿어라. 그리고 그대로 행하라.”라는 문장이 이분의 가슴을 쳤던 것이다. 신념은 행동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知는행行에 의해서 비로소 구체적인 힘을 얻는 것이다. N씨는 당장에 문자 그대로 6년 동안 누워있던 병상을 걷어치우고 일어나서 건강인健康人과 같은 생활을 보냈던 것이다. 그 이래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감기 한번 앓은 적이 없는 건강함이 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진리의 ‘지知’가 ‘신信’이 되고 다시 ‘행行’이 되어 생활화 했을 때 자신의 것이 된 실례이다. 실례는 치병의 사례를 들었지만, 이 책은 치병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인생 백반人生百般의 사상事象에 대해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지침指針이고, 건강 문제는 그 응용의 일면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본편은 『생명의실상』 전권 중에서도 가장 광범위한 독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은 부분이며, 『광명의 생활법』이란 제목으로 포켓판pocket 版 단행본으로도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이 이번에 두주판頭註版의 형식으로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출판되는 것을 기회로, 더욱 더 진리를 생활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원되는 것을 나는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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