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으로 외딴 섬이 되어 버린 민통선 용강리 마을 (KBS_2018.01.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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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232회_민통선 마을 용강리의 행복동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용강리. 철책으로 둘러 싸여 마치 육지 속의 섬과 같은 이 마을은 민통선 안에 위치해 있다. 날씨만 좋으면 강 건너로 개성 송악산이 훤히 보인다는 가깝고도 먼 마을. 6·25 전쟁이 나기 전까지만 해도 마을에 강령 포구가 있어 교통의 요지였던 이곳은 휴전선이 생기면서 외딴 마을이 되었다. 길이 바뀌면서 떠나간 사람들이 많았지만 오히려 이런 호젓함이 좋아 하나 둘씩 들어오는 사람이 늘어났다는데...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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