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파노라마 플러스_못 다핀 18살의 꿈 ㅣ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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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부모님을 존경하고, 사랑했던 딸.
두 살 터울 동생과는 둘도 없는 단짝이었던 언니.
소박한 삶과 꿈을 가진 아이로 자랐던 아이.
"박예슬"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예슬이에겐
소중하게 키워온 꿈이 있었다.
예슬이는 단원고 2학년 3반 학생이다.
그리고 2014년, 4월16일...
예슬이는 세월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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