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시아, 탈영·병역기피 5만명 추적…병력 부족에 골머리｜러, 미 대리대사 초치…'미 언론 쿠르스크 취재' 항의｜러, 도네츠크 공세 강화…우크라 "상황 어렵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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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만성적 병력 부족 속에 탈영, 병역기피로 골머리를 앓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본토 전세와는 별개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방어 상황이 어렵다며 열세를 인정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러시아, 탈영·병역기피 5만명 추적…병력 부족에 골머리
▲러, 미 대리대사 초치…'미 언론 쿠르스크 취재' 항의
▲[프라임] 우크라, 러 본토 교량 또 폭파…동부선 러 공세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우크라, '병참 차단' 쿠르스크 다리 또 폭파…러는 동부에 공세(한미희 기자)
▲젤렌스키 "장거리 쏘게 해주면 러 본토 진입 필요없어"
▲러 외무 "젤렌스키, 미국 지시 없이 쿠르스크 공격 못 해"
▲인도 총리, 23일 우크라이나 방문…"종전 해법 논의"
▲백기투항하는 러시아 징집병들…우크라 기습 이후 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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