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택인 줄 알고 샀는데"…과태료에 '한숨' / SBS

주택인 줄 알고 샀는데 불법 건축물이라는 통보를 받고 매년 과태료까지 내게 된 사람들이 제보를 해왔습니다.
근린생활시설, 즉 상가로 허가받았지만 실제로는 주택으로 쓰이는 이른바 '근생빌라' 주민들인데, 무슨 사정인지 장훈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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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y/?id=N100634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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