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 김보람 엠비규어스 댄스컴퍼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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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김연수 기자 = “이쯤 되면 호랑이도 알아서 비트에 춤추면서 내려와야 한다”

이날치의 노래 '범 내려온다'에 맞춰 춤을 추는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합작 무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이날치×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함께 국내 6개 도시(서울·부산·전주·강릉·안동·목포)를 돌며 만든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시리즈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합산해 조회 수 3억 뷰를 넘었다. '세금이 아깝지 않게 잘 씌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데요.

앰비규어스 댄스팀만의 독특한 춤은 우리에게 '이상하다'는 느낌입니다. 막춤 같은데 멋있고 따라 춰보고 싶지만 모르겠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도 없는' 낯선 춤. 하지만 눈을 뗄 수 없이 이들의 몸짓에 집중하게 되고 반복해서 보게 되는 중독성이 있죠.

뉴스1이 대장 도깨비인 김보람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예술 감독(37)을 이들의 연습실에서 만났습니다.

0:35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0:56 진짜로 당혹스러웠던 순간
1:38 'B급 도깨비' 나올 수 있었던 이유
2:02 의상을 만들었다고요 ?!
2:35 이날치 밴드와의 인연
3:11 피버가 뭐야?
4:01 공연이 끝나고 난 뒤
5:16 꿈이 너무 많아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예술감독 #범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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