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캐내디언 집에서 볼 일 본 캐나다 워홀러 l 버나비 디어 레이크 공원 Burnaby Deer Lake Park Walking Tour l 거북이 방생 구경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모르는 캐내디언 집에서 볼 일 본 캐나다 워홀러 l 버나비 디어 레이크 공원 Burnaby Deer Lake Park Walking Tour l 거북이 방생 구경

안녕하세요.
사람이 급X을 25분 참으면 한 번에 해결되는 게 아니라 가스가 다 빠져나갈 때까지 괴롭더라고요.
몸을 좌우로 뒤집으면서 누워서 가스 배출이 용이하도록 하고 화장실을 틈틈이 들락거려서 가스가 다 빠져나간 뒤에야 몸이 편안해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화장실이 어디에나 있는 한국에서는 웬만하면 겪을 수 없는 일이었답니다 😅
구독자 님들, 매일 쾌변하시고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00 인트로
00:41 포레스트 글랜 공원
02:53 서쪽 숲 걷기 길
04:35 화장실 가고 싶어요
05:32 모르는 캐내디언 집 화장실입니다
08:05 디어 레이크 파크
10:03 발소리가 좋아요
15:22 공원 지도
17:22 거북이 방생
20:00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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