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클리닉] 백핸드 수비는 기다렸다가 언더 클리어로 with 김예지 선수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배드민턴 클리닉] 백핸드 수비는 기다렸다가 언더 클리어로 with 김예지 선수

[랠리25 선수단이 간다] KGC인삼공사 김예지 선수 원포인트 레슨 中

동호인의 고민: 백핸드 방향으로 수비할 때 셔틀콕 거리가 짧아요.
김예지 선수의 처방: 백드라이브로 처리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오히려 셔틀콕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언더 클리어처럼 쭉 밀어 내주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어정쩡한 위치에서의 백핸드 스윙은 드라이브도 아니고 클리어도 아니기 때문에 비거리와 파워에 약점이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언더 클리어를 한다는 마음으로 여유를 갖고 수비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어지는 상황 또한 수비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스트로크를 한 이후에는 수비 준비 자세를 반드시 취해야 합니다.

2018. 02. 02 // 랠리25 선수단이 간다 충북 청주시 배드민턴 지도자 연합

Copyright 2018 (주)경향북스 All Rights Reserved
저작물의 저작권은 (주)경향북스에 있으며 무단도용 및 복제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