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사투리가 시가 될 때!🎶| 전국 겨레말 나들이(토착어로 문학하기 #1) | 🎙허희 평론가X안상학 시인X이대흠 시인X송진권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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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 겨레말 나들이〉 서울 편, 두 번째 '말言들의 서울 소풍'은
제5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개최를 앞두고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말로 시를 창작하는 세 분의 시인을 모시고
각 지역말로 창작한 시 낭송을 듣고 사투리로 시를 짓는 것의 의미와
우리 사투리를 보존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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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시: 2024년 10월 5일(토) 오후 3시
📌행사 장소: 독립서점 자작나무 책방

🍀 진행: 허희(문학평론가)
🍀 이야기 손님 : 안상학(시인), 이대흠(시인), 송진권(시인)
🍀 공연 : 하나린(크로스오버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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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00:00 대기
📌00:14 들어가기
📌00:59 행사 소개
📌03:15 시인 소개
📌05:58 포럼 참여 소감
📌11:52 시 낭송(송진권)
📌16:09 시 낭송(안상학)
📌21:24 시 낭송(이대흠)
📌25:57 사투리로 시를 쓴다는 것
📌33:40 표준어와 사투리 창작의 차이
📌43:54 1부 정리
📌44:39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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