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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듣는 성경말씀,
사무엘상18장 도전! 매일성경통독
나는 하나님이다.
Annie bible 애니성경
엄마에게 딸이 전하는 성경말씀,
세상에 모든 부모님들께~
성경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메세지성경 사무엘상18장

[요나단과 다윗]
다윗이 사울에게 보고하는 모습을 본 요나단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곧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요나단은 다윗에게 마음을 다했고, 그 이후로
다윗의 첫째가는 조력자이자 친구가 되었다.
사울은 그날 다윗을 집안 식구로 받아들이고,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했다.
요나단은 다윗을 깊이 아끼는 마음에서 그와 언약을 맺었다.
그리고 언약의 증표로 격식을 갖춘 선물을 주었다.
왕자의 겉옷과 갑옷, 칼, 활, 허리띠 등의 무기였다.
다윗은 사울이 무슨 일을 맡기든지 그 일을 아주 잘 해냈다.
다윗이 일을 너무나 잘하자 사울은 그에게 군대의 작전권까지 맡겼다.
일반 백성뿐 아니라 사울의 신하들까지도 모두
다윗의 지도력을 인정하고 칭찬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나서 무리가 집으로 돌아올 때,
이스라엘 모든 마을에서 여인들이 쏟아져 나와 노래하고 춤추면서,
탬버린과 흥겨운 노래와 비파로 사울왕을 환영했다.
여인들은 흥에 겨워 즐겁게 노래했다.
사울은 수천 명을 죽이고 다윗은 수만 명을 죽인다!
그 말에 사울은 몹시 화가 났다.
사울은 그것을 자신을 무시하는 말로 받아들였다.
그는 "백성이 다윗에게는 '수만 명의 공을 돌리면서
내게는 '수천 명'의 공만 돌리니, 자칫하다가는 그에게
이 나라를 빼앗기겠구나!" 하고 말했다.
그때부터 사울은 다윗을 경계했다.
이튿날, 하나님께서 보내신 어둡고 울한 기운이 사울을 괴롭혔다.
사울은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떠들어댔다.
다윗은 의레 대로 하프를 연주했다.
사울의 손에 창이 들려있었는데, 그가 갑자기 "다윗을 벽에 박아버리겠다,"
생각하고는 그에게 창을 던졌다.
다윗이 몸을 피하여 창은 빗나갔다.
그런 일이 두 번이나 있었다.
사울은 다윗이 두려워졌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는 것이 너무나 분명했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군지휘관으로 임명해 자기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보내버렸다.
다윗은 자주 전쟁에 나갔다. 그가 하는 일마다 다 잘 되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다.
다윗이 번번이 성공하는 것을 보고, 사울은 더욱 두려워졌다.
그의 눈에는 임박한 재앙의 조짐이 훤히 보였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유다의 모든 사람은 다윗을 사랑했다.
그들은 그가 하는 일을 즐겁게 지켜보았다.
하루는 사울이 다윗에게 말했다.
"내 맏딸 메랍을 자네에게 아내로 주고 싶네.
나를 위해 용감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싸움을 싸워주게!
사울은 "블레셋 사람이 나 대신에 다윗을 죽일 것이다.
굳이 내 손으로 그를 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다윗이 당황하여 대답했다.
"진심이십니까? 저는 보잘것없는 집안 출신입니다!
제가 어떻게 왕의 사위가 될 수 있겠습니까."
결혼식 날이 정해져 메랍과 다윗이 결혼할 날이 다가오자,
사울은 약속을 어기고 메랍을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과 결혼시켰다.
한편,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고 있었다.
이것을 전해들은 사울은 마침 잘됐다는 듯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두 번째 기회다. 미갈을 미끼로 해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쉽게 처치할 수 있는 곳으로 내보내야겠다."
사울은 다시 다윗에게 "내 사위가 되어주게" 하고 말했다.
사울이 신하들에게 지시했다.
"다윗을 따로 불러 '왕께서 그대를 아주 좋아하고
왕궁 안에 모든 사람도 그대를 사랑하니,
어서 왕의 사위가 되시오!' 하고 말해주시오."
왕의 신하들이 다윗에게 그대로 전했으나, 다윗은 망설였다.
"무슨 말씀입니까? 그렇게는 못합니다.
나는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 드릴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하들이 다윗의 반응을 보고하자,
사울은 그들을 시켜 다윗에게 이렇게 말하게 했다.
"왕께서는 그대에게 돈을 바라지 않으시오.
다만 그대가 가서 블레셋 사람 백 명을 죽이고
왕을 대신해서 복수했다는 증거를 가져오기를 바라신다오.
왕의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시오."
(사울은 다윗이 전투 중에 죽기를 바랐다.)
이 말을 듣고서 다윗은 기뻤다.
왕의 사위가 될 자격을 얻기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는 지체하지 않고 곧바로 나갔다.
다윗은 부하들과 함께 블레셋 사람 백 명을 죽이고
자루에 증거를 담아와 왕 앞에서 그 수를 세었다.
사명을 완수한 것이다!
사울은 딸 미갈을 다윗과 결혼시켰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신다는 것과 미갈이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면 알수록,
다윗을 향한 사울의 두려움은 더 커져갔고 결국에는 증오로 굳어졌다.
사울은 다윗을 증오했다.
블레셋 장군들이 싸우러 나올 때마다 다윗이 나서서 그들과 맞섰다.
그는 싸움에서 승리했고 사울의 부하들 가운데서 단연 돋보였다.
다윗의 이름이 모든 사람의 입에 오르내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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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와 함께
QT 매일 성경 묵상

오늘은 사무엘상 18장 말씀을 함께 묵상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사울에게 악령이 임하여 그는 발작하였고,
수금을 타는 다윗을 죽일 의도로 두 번이나 창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자기 딸을 미끼로 다윗을 사지로 몰아 죽이려고 시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윗은 철저하게 자신을 지켰습니다.
사울과는 다르게 다윗의 성공이 그를 교만으로 인도하지 않은 것은 다
다윗이 자기가 거둔 성공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분명하게 하나님은 사울을 떠나셨고, 다윗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 증거는 다윗의 지혜로운 태도에서 나타납니다.
성경은 다윗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혹시 내 주위에 경쟁하는 사람이 있거나 나의 연약한 마음을
자극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를 선하게 대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하시는 복된 자녀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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