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 안방털이범 유비 / 삼국지 14 황제 유표(궁극) / 원담 플레이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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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4 황제 유표 시나리오 원담 플레이(궁극) 5화입니다.

게임 설정
난이도 : 궁극
전법 효과 : 소
병참 단절효과 : 소
적 계략 : 없음
나머지 : 표준

시나리오 설정
원소와 조조간의 대립이 심화되며 중원에서 폭풍전야의 기운이 감도는 사이, 유표는 형남을 정복하는데 성공하였다. 동시에 유표군의 황조는 감녕, 등룡, 진취 등과 함께 유훈, 손책간의 여강전투에서 유훈을 지원하여 손책을 완전히 밀어내면서 여강을 그대로 흡수하는데, 이 과정에서 손책군의 정보, 한당, 능조가 전사하며 손책과 황조의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유표의 세력이 커지자 손책군 내부에선 지방 호족들을 중심으로 주화론이 퍼지게 되었으나 손책은 전쟁을 결심하였고, 결국 손분이 시상에서, 그리고 장소를 필두로 한 지방 호족들이 오와 회계에서 유표에게 항복의 뜻을 보이며 손책은 건업에 고립되고 만다.

이때 유표는 조조군의 본대가 동맹인 원소군과 싸우는 사이 여남의 유비와 합류하여 조조군을 격파하였는데, 이 과정 에서 이통은 전사, 조인, 만총은 포박되어 처형당하고, 괴량이 완의 장수를 회유하여 조조를 지원하지 않도록 구슬린 뒤 그대로 허도를 접수하는데 성공, 설상가상으로 장안까지 마등에게 내어주며 조조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다.

허도를 제압한 유표 세력은 확보한 헌제의 처분에 대한 의견이 둘로 나뉘었는데, 채모를 중심으로한 형주 호족파는 헌제가 동탁에 의해 추대된 정통성없는 황제라는 점을 이유로 폐위할 것을 주장, 유비를 중심으로한 유비파는 헌제를 보호할 것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유표는 형주 호족파의 주장을 채택하여 스스로 황제에 오른 뒤 국호를 한으로 정하였고, 실망한 유비는 헌제를 데리고 빠져나와 서주로 향한다.
후에 이 일은 원소군 내부에서 유표를 칠 명분으로써 작용하게 된다.

이때 후계 다툼에서 밀린 원담은 모든 시선이 연주에 몰린 틈에 서주로의 독단적인 출정을 결정한다.

추가 변경사항
학익진의 스텟을
15 15 10 10 30 에서 15 20 20 10 33 으로 상향했습니다
(기동 공군 공성 파성 방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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