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K회장의 채홍사(여자 연예인 성상납 성매매 브로커)였다...성매매 브로커의 진실 고백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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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미디어 공연 관계자 출신 C씨가 패션 대기업 L사 K회장의 ‘채홍사’였다는 주장이 제기되 가요계가 발칵 뒤집어졌는데요.
채홍사라고 하면 성매매 브로커를 말하는데요.
조선시대 연산군 때 전국의 미녀 1만명 정도를 선발해 연산군에게 바쳤다고 합니다.
영화 ‘내부자들’ 이나 ‘간신’에서 채홍사를 어느정도 볼 수 있죠
참고로 간신은 상당히 수위가 센 영화라 19세 이상만 시청하세요.

C씨는 K회장과 고용 관계에 있었지만, 갑자기 K회장으로부터 팽 당하면서 K회장과 법적 다툼에 조직폭력배의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C씨가 윤 대표에게 털어놓은 성매매브로커 방식은 K회장을 위해 여성 연예인들을 섭외해 남원 별장으로 데리고 갔다는 건데요.
이걸 직접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메시지 등을 모두 경찰에 제출한 상태라고 합니다
성매매브로커 논란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예계에 계속해서 파장을 낳고 있네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홍사 #성상납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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