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MR] 옹기장(Onggijang)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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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옹기장(Onggijang) | KOREA
한국인의 집집마다 적게는 네다섯 개부터 많게는 수십 개씩 가지고 있던 옹기는 한국 도자기 역사상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널리 쓰이던 생활용기이다. 점차 가벼운 플라스틱 그릇과 스텐 용기들로 대체되며 옹기를 사용하는 이들과 만드는 이들도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은 그런 옹기를 만들어내는 것로 유명한 마을이다.
옹기장 보유자가 만들어 내는 옹기의 전 제작과정을 지켜보고, 전통을 꿋꿋이 지키며 빚어온 옹기에 쏟는 정성과 인내를 배워보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보유자 정윤석
-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수자 정영균

* 도자기(陶瓷器)는 도기와 자기를 합쳐서 부르는 용어이다. 도기란 도토(陶土)를 가지고 도공(陶工)이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도기가마에서 구워낸 그릇을 말하는 것으로 흔히 질그릇이라고 불리며, 자기란 자토(瓷土)를 가지고 사기장(沙器匠)이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자기가마에서 구워낸 그릇을 말하는 것으로 흔히 사기그릇이라고 한다. 옹기는 이 가운데 도기에 속하며, ‘옹기장’이란 독과 항아리 등을 만드는 장인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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