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가 복싱 한국 챔피언? 힐러와 딜러 다 하는 사기캐 서려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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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4일 열린 KBM 3대 한국 타이틀매치에서 라이트플라이급 한국챔피언에 오른 복서 서려경씨는 복싱 외의 이력으로도 주변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바로 의사라는 직업인데요. 그는 현재 대학병원의 신생아분과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의사로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하고 싶어 취미로 시작한 복싱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는데요. 타고난 운동신경과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으로 운동을 하다보니 프로 무대에 데뷔, 결국 한국챔피언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의사와 프로 복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붙잡고 있는 서려경 교수를 만나봤습니다.

사진 : 이종현 기자
취재 : 김상래 기자

자료 : THE WON PROMOTIONS, 복싱 매니지먼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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