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메리 올리버 시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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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맛을 음미하기 좋은 날씨. 새로운 시 낭송으로 김연수 작가, 요조 작가, 김소연 시인을 또 한번 만납니다. 보다 깊게 마음에 스미는 시를 공유해요. 메리 올리버의 '개의 무덤''여름날''어쩌면' 시 3편은 이제 세 분의 목소리로 기억될 것입니다.

『기러기』를 읽고 세 분이 직접 고른 시, 귀로 듣고 눈으로 확인하는 기쁨, 자연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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