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앨리스 이인경 초대전 '점을 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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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빚다.”展은 시침 점을 한 땀 한 땀 빚여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물건에 가치를 부여하는 전시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기란 힘들다. 나란 존재는 무수한 사람들 중에 보이지 않는 존재로 살아가고 있다. 공산품처럼...
하지만 그것이, 우리들이, 나 자신이 보이지 않을 뿐이지 가치가 있는 존재들이다. 아직 발현이 안 되어 모를 뿐이지 충분히 가치가 있고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의 가치를 시침점을 통해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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