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恒之味》 "영항지미 : 영원의 맛" (2020년 맹해차창 건창 80주년 기념 영화)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永恒之味》 "영항지미 : 영원의 맛" (2020년 맹해차창 건창 80주년 기념 영화)

2020년 맹해차창의 건창 80주년 기념, 비매품 생차 "永恒之味"(영항지미 : 영원의 맛)가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맹해차창의 역사를 담은 동명의 단편 영화도 만들어 졌는데요. 오는 11월 1일 대익차의 창립 기념일을 앞두고, 한국어 자막 작업을 마친《永恒之味》를 소개합니다.

영화는 1938년 중국 운남의 불해(佛海, 현재의 몽해)로 이동한 차창 창립자인 범화균(范和钧)과 장석정(张石城) 선생 시절을 기반으로 창작되었습니다. 1940년, 맹해차창의 전신인 '불해 실험 차창'이 설립되며 중국에서 최초로 기계화 된 차 생산 시설의 기초를 마련하게 됩니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군이 버마(현 미얀마)를 침략하면서 차창은 위험에 처합니다. 일부 차창 사람들은 중국 원정군과 함께 버마 전선으로 이동하여 영국과 미국 연합군과 함께 싸우게 됩니다.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차'가 지닌 평화의 의미는 더욱 뚜렷해지는데요. 차창 사람들의 투쟁이 단순한 차 생산을 넘어 인류 평화에 대한 염원을 상징하게 됩니다. 전쟁 이후, 80년동안 대익차는 혁신과 품질을 통해, 차 산업을 선도해왔습니다.
특히 21세기에 들어 세계 차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대익차에서는 차에 담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세계적으로 차 애호가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단편 영화「永恒之味」는 이러한 대익차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전쟁 중에 얻게된 개인의 깨달음과 사랑을 통해, 화합과 평화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차 한잔이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으며, 동시에 80년 전 차창을 개척한 선조들과 그 이후 대익차를 위해 노력한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대익 #대익차 #대익코리아 #대익보이차 #맹해차창 #불해실험차창 #보이차 #차문화 #taetea #puertea #tea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