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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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감옥에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홀로 남겨진 열세 살의 어린 딸.

아버지가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편지 쓰는 것이 고작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딸은 아버지의 편지를 통해서 세상을 보았습니다.

"여성들이 바깥세상과 단절되어…
감옥에 갇혀있다면
어떻게 그 민족이
발전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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