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늦복] 쉰 살의 중년 여자가 외간 남자를 보고 이렇게 설렐 수 있는 건가. [볼 빨간 소화기-박종희] 중년 공감소설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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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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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소설:《볼 빨간 소화기》
▪박종희 저 | 제1회 119 문화상 소설 최우수상

00:00 Intro
02:31 본문 낭독 시작
50:00 Ending

☞소설소개
친한 친구의 남편이 소방관이었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여기던 친구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목숨을 끊었다. 직장에서의 따돌림과 어려운 근무환경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때 친구나이 29살이었다. 4살된 아들과 백일도 안된 딸애와 남겨진 친구는 애들 둘을 키우느라 안해본 일없이 고생을 하며 살았다. 119문화상 포스터를 보면서 소방관이었던 남편과 살면서 늘 불안해하던 친구 생각이 많이 났다. 글을 쓰면서 화재를 진압하다 목숨을 잃는 소방관들의 희생에 머리가 숙어졌다.

☞저자소개:박종희
2000년 월간문학세계로 등단. 2014년 동양일보에 소설 가리개 당선으로 등단
저서: 수필집 『가리개』『출가』
수필: 시흥문학상, 김포문학상, 성호문학상 본상, 경북청송객주문학대전 수상 등 다수
소설: 119문화상 최우수상, 등대문학상 수상
한국작가회의, 한국산문작가협회, 충북작가에서 활동 중
(현) 세종수필창작 강사, 충북학생문학상 수필창작 강사

* 박종희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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