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는 생선에도 PCR 검사…봉쇄로 화장실서 생활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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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 내려진, 봉쇄조치가 더 길어질 걸로 보입니다. 코로나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당국은 동물을 통해서도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다고 보고, 고양이나 생선한테도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지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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