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병음료 '와르르' 학생들이 하나둘 나타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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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흩어진 낙하물이 인근 학생들에 의해 정리되는 모습이 CCTV영상으로 포착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28일 영광중학교 정문 앞 광복로 삼거리에서 병음료를 싣고 달리던 트럭의 화물이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음료 박스가 도로 곳곳에 흩어지고 일부 병은 깨져 어지럽던 상황에서, 하교 중이던 영광중 학생 약 15명이 나서 도로를 신속히 정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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