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 김여정 현송월의 패션스타일 다른 감각 [김팀장의 북한확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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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부부장은 주로 무채색 계열의 정장을 입는다. 각종 회의 석상에서는 물론 정상회담 등에서 주요 인사를 만날 때도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 치마, 검은 자켓, 또는 회색 정장을 즐겨 입는다. 메이크업이나 아이새도, 볼터치도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데 기본에 충실한 패션인데도 왠지 제복같다는 느낌을 준다. 반면 2012년 첫 등장 당시부터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리설주는 화사한 옷을 즐겨입는데, 격식을 갖춰야하는 장소에서는 우아한 느낌을 연출하는 옷을 입기도 하고, 현지 시찰에 동행해서는 땡땡이 원피스나 호피무늬 옷을 입기도 한다. 무릎이 드러나는 치마나 하이힐, 2대 8 가르마로 반쯤 묶은 머리는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 리설주 따라하기 열풍도 일으킬 만큼 북한 패션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현송월은 짙은 화장에 화려한 패션을 즐기는데, 각종 보도에 하도 자주 나와서 이제 우리게에도 익숙한 북한 여성 3인의 패션을 중심으로 북한의 변화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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