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얼음이 남아 있었다는 빙동으로/지방도 4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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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호산리에서 출발하여 가곡천을 따라 지방도 416호선을 달려 봅니다.
가곡천은 조선시대에 경복궁을 중건할 때 사용된 황장목을 운반하는 수로로도 사용된 하천입니다.
가곡리에는 유황성분이 함유된 "가곡 유황온천"이 얼마전 재개장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지점인 풍곡리는 바람이 많이 부는 계곡으로서 겨울이 춥고 눈이 많이 내리며 얼음이 많다 하여 "빙골" 혹은 "빙동"으로도 불리어 졌습니다.
예전에는 6월까지도 얼음이 남아 있었다고도 합니다.
♣ Highlight
22:19 가곡 유황온천
31:16 풍곡리 삼거리(지방도 416/910호 분기점)
♣ Data
☆ Date : 2024-05-25
☆ Camera : GoPro 12, Canon EOS 1D mark 2
☆ 3840 × 2160(4K) 60fps
♣ 코스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 산양리 - 가곡리 유황온천 - 풍곡리 - 덕풍계곡

#빙골 #빙동 #덕풍계곡 #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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