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2024

2024년 흥미로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해남에는 오우가의 고산 윤선도 유적지인 녹우당도 있고 우리 마을엔 금쇄동도 있습니다. 올해 동아리의 컨셉은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오우가를 배우기 위해 국어 선생님을 모셨고,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시나리오 작가겸 연극샘을 만나고, 또 영상샘도 만나며 탄생한 영화라면 영화인 로딩중입니다.
전혀 다른 학교? 과연 이런 학교가 있을까?
우리들이 한 번 딴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나리오
그래도, 현재 우리 학교가 좋습니다.
해남의 작은 학교, 이 작은 학교로 전학 오세요!
우리가 친구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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