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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공사 피해 보상은커녕..방치된 현장에 노심초사(2025.09.29/뉴스데스크/MBC경남)

  • 엠뉴 | MBC경남 NEWS
  • 2025-09-29
  • 646
공사 피해 보상은커녕..방치된 현장에 노심초사(2025.09.29/뉴스데스크/MBC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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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공사 피해 보상은커녕..방치된 현장에 노심초사(2025.09.29/뉴스데스크/MBC경남)

◀ 앵 커 ▶

공사를 할 때는 공사 때문에 피해를 보고
공사가 중단된 뒤엔 현장이 방치되면서
또 피해를 보는 마을 주민들이 있습니다.

김상헌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가파른 언덕을 끼고 있는 통영의 한 마을입니다

낡디 낡은 펜스가 한 쪽 길가를 막고 있습니다.

위쪽 주택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터파기 공사만 마친 공간은
물 웅덩이가 돼 버렸습니다.

에이치빔은 녹슬고 목재는 썩었습니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39개실이 들어설
지상 9층, 지하 1층짜리 건물의
공사 허가가 난 건 8년 전인 2017년.

공사를 할 때는 진동과 소음, 분진 같은
공사 피해에 시달렸습니다.

당시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마당에 금이 가고, 마루도 꺼졌습니다.

공사가 끝난 뒤 피해 보상을 받기로 했지만
자금난에 중단되면서 흐지부지됐습니다.

문제는 공사가 중단된 현장이 6년째 방치되면서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

◀ INT ▶김동유 마을 주민/
"그동안에 태풍도 수차례 오지 않았습니까? 그럴 때마다 마음 졸이는 거라. 언제 위험한 극한 상황이 들이닥칠지 진짜 불안해 하면서 살고 있어요."

여름철엔 모기가 하도 들끓어
웅덩이에 미꾸라지를 풀어놓기까지 했습니다.

◀ INT ▶김동유 마을 주민(PIP)
"미꾸라지 그게 모기 유충을 좋아하거든요. 미꾸라지까지 몇 만 원(어치)씩 사다가 여기다 풀어놓고 그랬어요."

주민들의 하소연이 이어집니다.

◀ INT ▶윤순이 마을 주민(PIP)
"집이 이렇게 있으니까, 물이 자꾸 새니까 아예 물 새는 것도 잡지 못 했거든요."

◀ INT ▶오귀남 마을 주민(PIP)
"(공사) 피해를 봤고 지금은 이제 (공사) 안 하고 있으니까 더 무섭잖아요.." "위험 지대가 돼 가지고 주민들이 불편을 많이 느껴요."

통영시는 주민들의 민원은 잘 알고 있지만
민간 건축물이다보니 행정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제한적이라고 토로합니다.

건축주나 시공사와는 연락도 잘 안 되는 상황.

일단 안전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최근 건축주와 시공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 INT ▶통영시 건축과 관계자(음성 변조)
"안전조치 명령을 여러 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행을 실질적으로 한 부분이 없다 보니까 저희가 최종적으로는 법적 고발 조치를 했습니다."

현재 해당 터가 경매에 넘어간 상태라
새 주인이 나타나야 현장 정리도 가능한 상황.

이래저래 주민들의 불편과 고통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김상헌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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