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수조에 갇혀 죽거나 미치거나…계속되는 흰돌고래의 비극/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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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는 북극해와 베링해, 캐나다 북부 해역, 그린란드 주변을 회유하며 살만큼 활동반경이 넓은 동물이다. 본성을 거스르는 좁은 수조는 벨루가에게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고 동물단체는 주장한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김지원 작가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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