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선교118 연차대회 103 정총! 새총회장 김만수 목사! 부총회장 홍사진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 이천 장로! 거짓과 악에 대해 단호히 맞서 변화 소망주는 성결문화 선언!(2)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예성 선교118 연차대회 103 정총! 새총회장 김만수 목사! 부총회장 홍사진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 이천 장로! 거짓과 악에 대해 단호히 맞서 변화 소망주는 성결문화 선언!(2)

예성 선교118 연차대회 103 정총! 새총회장 김만수 목사! 부총회장 홍사진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 이천 장로! 거짓과 악에 대해 단호히 맞서 변화와 소망주는 성결문화 선언!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는 20일 안양 성결대에서 제103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총회장에 김만수 목사 (고천성결교회)를 추대했다.

김 총회장은 “새 회기 표어를 ‘다시 성결의 복음으로’로 정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세대 부흥과 선교사 은급 문제 해결 등 교단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투표로 진행된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홍사진(주찬양교회)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는 단독 후보였던 이천(신수동교회) 장로가 선출됐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총무 선거에는 권순달(밝은빛교회) 목사가 선출됐다.

개회예배는 김만수 목사의 인도로 김원철 장로가 기도, 노윤식 목사가 성경봉독,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찬양 후 조일구 총회장은 '다시 성결의 복음으로'란 제하로 설교했다.

예성은 총회에서 기존 헌장에 목사 정년을 ‘만 69세 364일 24시까지’ 를 투표에서 ‘만 71세 되기 전날까지’ 로 변경했다. 미자립교회의 경우 재정이 어려운 교회가 새 목회자를 청빙하기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5년까지 목사 정년을 연장토록 했다.

매년 사무연회 3분의 2 찬성과 지방회 허락이 있고 난 뒤 연장할 수 있으며 총회 공직은 정지된다.

원로 대의원권을 폐지하고 그 시행을 5년 유예키로 했으며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이혼하면 자동 파직 되던 것을 이혼 귀책사유가 배우자에게 있는경우 구제받을 수 있도록 개정했다.

또한, 성결대와 총회성결교신학교 2년 수료자, 지방회에서 운영하는 지방신학교 수료자를 대상으로 교육전도사 제도를 신설했다.

첫날 연차대회를 열고 비전선언문 발표에서 예성은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을 통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을 수행할 것을 다짐, 믿음의 선진처럼 거짓과 악에 대해 단호하게 맞서 우리 사회에 변화와 소망을 주는 성결한 문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