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장 도로 12시간' 너무 오지라서 일 년에 딱 한 번! 한국말 잘하는 네팔 친구 고향 가는 날│현지인 따라 네팔 오지 여행│네팔 오지 마을 따라가기│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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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0년 2월 25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네팔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4부 네팔의 얼굴>의 일부입니다.

카트만두는 가히 ‘세상의 모든 풍경’이 뒤섞인 곳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번잡하고 시끄러운 도시.
카트만두의 앗산 시장에 가면, 돈을 벌러 네팔 각지에서 상경해 포터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태국의 카오산 로드, 파키스탄 훈자와 더불어, 전 세계 장기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로 유명한 타멜 거리에도, 꿈을 찾아 상경한 네팔의 청춘들이 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하며 1년에 한두 번 고향을 찾는다는 네팔인 친구와 함께 그의 고향집 방문에 동행한다.
카트만두에서 12시간을 비포장 도로를 덜컹거리며 달려야 도착하는 산골마을 마셀.
남자들은 대부분도시로 돈을 벌러 떠나 노인과 여자, 아이들뿐인 네팔 오지마을인데...

이곳 사람들의 삶을 통해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네팔사회의 현주소와 어려움 속에서도 소박한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네팔인들의 삶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네팔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4부 네팔의 얼굴
✔ 방송 일자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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