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 과학자들의 실수 '지옥의 문'.. 직접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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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고 한다면 바로 '지옥의 문'을 꼽을 수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친구인 에밀리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바로 달려가보았습니다. 수도에서 자동차로 4시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하는 장소에 있었는데요. 사진으로만 보던 관광 명소를 실제로 보니 압도당하는 느낌과 함께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영상에서 함께 다녀오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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